경상남도의 첫 호국원인 국립산청호국원의 준공식이 지난 2일 산청군 남사면 호국원 부지 내에서 개최됐습니다.
국립산청호국원은 25만㎡ 면적에 5만 기를 안장할 수 있는 대규모 봉안시설로 경북 영천과 전북 임실, 경기도 이천에 이은 네 번째 호국원입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준표 도지사와 정부 주요인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 축하와 함께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국립호국원 안장대상자 30만 명 중 남부권 거주자는 약 5만 명으로, 이번 개원을 통해 남부권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접근 편이성을 제공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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