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서는 1) 노인학대 신고시 경찰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에 출동하고, 2) 피해노인 보호를 위한 쉼터 제공 등을 협조하며, 3)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 개최 등을 협약하였다.
박천수 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야 하며, 특히 학대전담경찰이 현장조사에 동행하여 큰 힘을 보태겠다.”라고 약속하였고,
서수정 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에 비해 노인학대 문제가 상대적으로 국민적인 관심이 부족하다.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합동 현장조사와 피해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조병선기자
csi3464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