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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아빠'로 활동중인 가수 조하성
작성 : 2018년 10월 04일(목) 11:28 가+가-

사진제공 채널넘버식스

그는 군대를 제대한 뒤 음악의 꿈을 안고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9년간의 무명생활을 견뎌내며 일본 내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꾸준히 내공을 키워 온 실력자로 본명인 '남궁 문정'에서 '조하성'으로 활동명을 정하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채널넘버식스

'영숙이 아빠'는 신나고 경쾌한 세미 트로트 분위기로 마니아들의 귀를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곡으로 작곡가 '이승수'가 재 편곡을 맡았다.

특히 이번 '영숙이 아빠'는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직접 디렉팅에 참여해 작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큰 화제가 되었다.

본격 트로트의 흥겨움과 '조하성'의 싱그럽고 깨끗한 목소리를 함께 부각하여 명품 트로트 곡으로 재탄생시킨 '영숙이 아빠'로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가수 '조하성'은 모든 중년 남성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애환, 그리고 희망까지 수많은 감정과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이 곡으로 삶이 무엇인지, 우리가 힘든 세상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유는 또 무엇인지, 리듬에 몸을 맡겨 본다면 그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진제공 채널넘버식스

일본에서 신세대 한류 트로트에 선두주자이면서 국내 방송과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수 '조하성'의 행보를 이제 주목해 보아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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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k9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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