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SK텔레컴, SK네트웍스와 함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신동석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허일규 SK텔레콤 사업부장, 신정식 SK네트웍스 사업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각 기관들은 참여자 모집·홍보, 운행정보 수집장치 장착 및 주행정보 수집·활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됐는데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는 등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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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이하 OBD)* 방식, 사진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단축이나 친환경운전을 한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의 탄소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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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D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OBD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하여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진방식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인데요.
환경부는 지난해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여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2019년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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