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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 최초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시범설치사업 본격추진
근로자의 날 맞아 4월 30일 (화) 도. 김해시 .노동계. 경영계. 업무협약 체결
김경수 도지사, 공동세탁소 시범사업성과 가시화 및 도내 확산 모델화 추진 당부와 다양한 시책 개발에 행정력 집중
작성 : 2019년 05월 01일(수) 11:32 가+가-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유해, 분진작업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시범설치사업' 을 본격 적으로 추진한다.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4월 30일(화) 오전 10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유해, 분진작업 중소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시범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 허성곤 김해시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연합회부회장,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류조환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장, 이상철 한국노총경남본부 상임부의장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합의 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첫째, 공동세탁소 설치비를 지원하고 시범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및 전국확산을 위한 공동세탁소 설치비를 부담하고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며, 자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둘째,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공동세탁소 물품 및 비품을 지원하고 사내 비정규직 등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적극노력한다는 내용등이 담겼다. 김경수 도지사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사업은 사회경제 주체들이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는고 협력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도 함께 만들수 있는 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협업당사자들의 착실한 준비 를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중소영세사업장 공동세탁소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로 확산할 계획이며, 앞으로 노동자들을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업무협약 이후 김해시, 노동, 경영계, 등 협약참여 조직들과 함께 실무팀을 구성해 신속 처리 해 진해시. 창원시, 진주시, 함안군, 등에 대해서도 수요조사 등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확대를 위한 준비 계획을 세웠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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