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부산시, 부산항 미래비전 실천 위한 상생협약 체결
백년대계 위한 통 큰 합의 부산항 미래 한층 밝아져
경남 100년 먹거리, 제2신항 경남 진해 확정 쾌거
작성 : 2019년 05월 03일(금) 22:33 가+가-
경상남도가 5월 3일 (금) 오전 11시, 부산항 홍보관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항 미래비전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 '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 주체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체결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열린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스마트 물류기술이 실현되는
혁신항만, 2만TEU급 이상의 선박 접안이 가능한 제2신항, 건설 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항만서비스 다양화 등 부산항의
발전 방향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는 상생협약에서 합의된 입지 등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7월까지 '신항만건설기본계획'
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지사는 인사말에서 '이제는 동남권이 협력해 세계적으로 경쟁해야 하느 시대다. 그동안의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마감하고 ,
동남권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 부산과 경남의 상생협약을 계기로 부산은 동북아의 물류허브로, 경남제조업과 연계된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해야한다'며
"부산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오늘 맺어진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간의 상생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양수산부도 이에 발맞춰 부산항 제2신항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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