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의 주원료인 시멘트를 기준 함량보다 낮은 양으로 레미콘을 생산 납품했다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이 업체가 시멘트 대신 단가가 싼 콘크리트 첨가제인 혼화제를 사용해 레미콘을 만들고 차액을 남긴 것으로 의심하고,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업체 본사를 압수 수색을 하고 자료 등을 확보해 경찰은 분석중이다.
또한 안전성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불량 레미콘이 수도권 아파트 등 여러 건설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된 것으로 알려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은 이 업체가 한국산업표준(KS) 기준보다 시멘트를 적게 넣은 레미콘을 만들어 납품한 것으로 보고,시멘트가 기준보다 적게 들어가면 강도가 약한 부실 콘크리트가 된다.
A업체의 레미콘 사업 연 매출은 1,500억원 수준. 수년간 최소 수십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고, 현재까지 경찰은 총 3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의 본사 및 지방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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