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30일 오후 4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생활 SOC 관련 18개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대 진주시생활SOC
추진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정부가 생활SOC 3개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 추진
방향에 맞추어 진주시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사업의 체계적인 사업발굴과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4월15일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SOC 3개년 계획의 주요내용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30조원의
국비(지방비 포함 48조원) 를 투입 생활과, 안전안심 분야이며, 8대 혁신과제는 도서관, 체육관, 보육시설, 주차장,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되었다.
진주시는 선제적으로 사업의 체계적인 투진을 위해 지난 1월 진주시 생활S0C 사업 추진단을 기획문화,
도시환경, 경제복지3개 분야로 구성, 분야별 .국별 점검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2월에는 분야별로
회의를 하는등 대상사업 발굴을 위해 부서간 업무역량을 집중하고있다.
시는 정부의 생황SOC 3개년 계획의 주요내용을 공유하면서,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중
우선추진이 원활하고 시민샐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간 업무협업과 추진방안, 시설 복합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또한 시는 5월초 까지 부서별로 발굴된 사업들에 대하여 복합한 방안 등을 세밀히 검토한 후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하여 2020년부터 생활SOC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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