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초, 전교생이 함께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육 실시
외암초등학교(교장 김순임)는 5월 28일(화) 전교생이 함께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무료교육으로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환경교육을 실시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친환경 생활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멸종위기 동·식물의 흔적 찾기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재활용 종이로 간단한 생활용품 만들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특히 멸종위기 동·식물의 흔적 찾기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식물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학생들이 충분히 알게 해주었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육에 참여한 김00학생은 ‘평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수업시간에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활동을 해보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고 앞으로도 환경을 잘 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함안군 여항산 자락에 자리잡은 외암초등학교는 주변의 학교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위해 학교 텃밭을 조성하여
친구들과 함께 직접 채소를 기르며, 학교 연못을 재정비하여 수생 식물 및 물고기류를 키우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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