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 2019. 제 3회 아라 얼 짱 교육연극 발표회 개최-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2019년 7월 5일(금요일), 함안문화원에서 ‘2019. 제 3회 아라 얼 짱 교육연극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제 3회 발표회로써 관내 16개 초등학교 중 8개 학교가 참여하였으며, 함안
군수를 비롯한 학부모들과 관내 학생들200여명이 함께 자리하여 공연을 즐겼다.
함안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지역 연극단체인 ‘함안극단 아시랑’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연극을 초등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 연극교과가 국어과에 도입됨에 따라 2018년부터는
‘함안극단 아시랑’의 전문 강사를 학교에 매칭하여 전문적으로 연극을 지도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0차시
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도에 시작된 연극 발표회는 2018년에 1,2회를 개최하였으며 이제 3회째를 맞았다. 오전에는 중앙초, 문암초,
아라초, 예곡초가 ‘삼봉산 할미꽃’, ‘신데렐라? 신데룰라!’,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아라 하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공연
을 했고, 오후에는 대산초, 월촌초, 군북초, 외암초가 ‘대산초 악동들의 위인열전’, ‘월촌에 사는 미운 오리’, ‘덕대리 혹부리
영감 이야기’, ‘여항산 메아리’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했다.
학생들의 공연을 보며 학부모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공연을 한 학생들도 긴장되었지만 가슴 벅찬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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