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서양음악 관현악 개인 부문에 출전,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 1악장을 경쾌하고 활기차게 연주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TJB 대전방송과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적
자신감 고취를 위해 해마다 열리는 경연 대회로, 참가를 결정한 후 허 군은 평소 학교와 집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유감없이 드러냈다. 모든 악보를 듣고 외워서 연주하는 허 군은 특히 악보 암기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허승우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더 실력을 연마해서
좋은 연주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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