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하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친구사랑의 날, 라디오 미소FM』을 운영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초등학교 학생들은 친구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편지로 전함으로써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 이후 학생자치위원회 임원들로 이루어진‘사랑의 우체부’가 편지를 배달하면서
소통을 위한 다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라디오 미소FM의 진행을 맡고 있는 강○○(6학년) 아나운서는“재미있고 아름다운 사연들을 직접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요. 모두가 함께 웃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보이는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4학년) 학생은“라디오를 통해 직접 말하기 쑥스러웠던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감사함, 고마움 그리고 미안함을 전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 또래문화로 잘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등의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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