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하여 ‘The Reader: 책요리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 내용과 연관된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책요리 수업으로, 아이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창의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수업은 심*주 강사의 진행으로 먼저 그림책「꽃을 선물할게 (강수경저)」를 읽어 주고 이야기 나누기 활동을 한 후, 책 속의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잡아서 숲에 수많은 꽃을 피운 것처럼 아이들도 마음속에 있는 꽃을 꽃버거로 피워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도서도우미 어머니들이 책요리 수업 중에 강사님을 보조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도와주면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도 읽고 요리도 하는 수업이 너무 신났다. 그리고 그림책 속의 무당벌레을 보고 작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작지만 조금씩 노력해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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