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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동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 라면 40박스 기탁
연말 관내 소외 계층에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작성 : 2019년 12월 13일(금) 16:17 가+가-
[신동아방송=정영숙 기자] 가호동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위원장 최지영)은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라면 40박스(환가액 50만원) 를 가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준비하였고,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 관내 한부모 가정, 저소득 홀몸어르신,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되었다.

최지영 위원장은 “ 날씨가 추워지는 연말이 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시도록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에서는 문화거리조성사업 뿐 아니라 앞으로는 관내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고 챙겨나갈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는 2017년 9월 가좌천 문화거리 추진위원회 발족으로 시작하여 2018년 12월에 운영위원회로 조직을 전환하였고, 지난 11월 9일 볼래로 문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 이후 지역문화와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영숙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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