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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LINC+ 사업단ㆍ산학협력정책연구소, ‘지역의 혁신전환에서 대학의 역할’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주관하는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 행사의 ‘대학세션’으로 진행
작성 : 2020년 01월 13일(월) 16:10 가+가-
[신동아방송국 홍순태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단장 정종일 연구부총장)과 산학협력정책연구소(소장 이종호 지리교육과 교수)는 1월 10일 오후 2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 600A에서 ‘지역의 혁신전환에서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주관하는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 행사의 ‘대학세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국제포럼은 경상남도, LH, LAB2050, 경남연구원, 경상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이 공동 주최한다.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은 ‘우리는 더 나은 길로 간다-산업 위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전환 전략’이라는 주제로, 산업과 고용의 위기, 고령화와 수도권 인구유출 등 지방소멸의 위기까지 겪고 있는 경남에서, 앞서 같은 위기를 겪었지만 새로운 활력을 찾아내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선진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경남에 적용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세션에서는 지역과 연계하여 활발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의 사회혁신을 창출하는 국내외 대학 사례와 함께 지역혁신의 주체로서 대학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학세션에서는 경상대학교 이종호 교수가 ‘지역혁신을 위한 한국대학의 패러다임 전환: 동향과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정진규 교수가 ‘미국 도심쇠퇴지역 재생과 대학교육혁신: 워싱턴대학 사례’, 일본 요코하마국립대 시무라 마키 교수가 ‘지역사회연계 대학교육을 통한 지역혁신: 요코하마국립대학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은 이 행사와 관련하여 “사회혁신은 다가올 미래에 대학이 담당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경상대학교가 지역의 사회·경제적 혁신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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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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