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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달라지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 주요 정책
교육인권경영 및 교육인권경영센터 운영
작성 : 2020년 01월 21일(화) 14:28 가+가-
[신동아방송=김대원 기자] 「교육인권경영」은 사람을 중심에 두는 교육행정 실현을 핵심사항으로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의 인권보호 신장, 그리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기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올해 3월 「교육인권경영센터」를 개소하여 점차 늘고있는 ‘인권침해’,‘교권침해’,‘학교폭력 등으로부터 교육공동체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 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전시 체험장으로 디지로그 놀이터, 미래 교육모델 전시관 등 6개 대표 영역으로 운영됩니다. 경남의 아동, 청소년들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교실 30여실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량기반 융합주제 배움 교실을 운영합니다.

경남독서학교는 2019년 폐교된 합천 숭산초등학교를 활용하며, 대지 18,886㎡, 연면적 2,366㎡, 총사업비 72억 원으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독서 힐링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과 상처받은 학생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힐링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인격 함양과 인성교육 등 가족 단위의 독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자연 속 마음 치유 캠프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의 핵심 기능은 AI와 클라우드이기 때문에 경남형 빅데이터, 미래 교육 AI서버 구축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 15일에는 AI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미래 교육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수업 혁신 모델 개발이 중요하므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미래 교육 선도학교를 3개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미래교육 선도학교는 2019년에 연구된 주제를 수업에 적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학습도구 활용방안을 연구하게 될 것입니다. 첨단기술과 장비의 교육적 활용을 위하여 미래 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클라우드 시스템, 실감형 콘텐츠, AI기술, IoT 기술과 같은 초연결, 초지능 기술을 교사가 교실 공간에서 활용하고, 수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21차시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연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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