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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호주에 인도적 지원 및 대표단 파견
작성 : 2020년 01월 30일(목) 08:46 가+가-

사진 = 외교부 전경

[신동아방송=강승철 기자] 정부는 호주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과 생활 터전을 잃은 호주 국민 및 이재민에 대한 위로의 차원에서 호주 적십자사를 통해 미화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산불 피해로 사망 33명, 가옥 3천여채 파괴 및 산림 1천1백만 Ha 소실 상태이다.

그간 정부는 호주 정부와 조기 피해 복구 지원 및 재난 예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등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구체 협의를 위해 정부 대표단을 지난 1월 28일 파견하였다.

외교부, 국방부, 산림청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피해 현장을 답사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호주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지원을 위해 구체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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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line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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