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중국과 한국, 하늘길도 막히고 바다길도 막혔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단동,위동페리의 승선 제한
최근 항공권은 천정부지로 가격이 오르고 있으나 이마저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
작성 : 2020년 01월 31일(금) 06:43 가+가-

사진 = 국내항공사 중 한 곳의 홈페이지 예약사이트에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권을 예약한 이미지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중국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정부가 뒤늦은 봉합을 하면서 애꿎은 시민들의 피해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우려하는 것은 그간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이 지나고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면 그 피해는 더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요녕성에서 현지 한국인으로부터 전해 온 소식에 의하면 현재 중국정부가 국제 여객선 운행을 중단시켰으며 다른지역까지 중단시킨 상황이다.

중국내에 한국인들이 원할 경우에는 한국으로 올 수 있는 바다길과 하늘길이 유일한데 바다길은 막힌것이다. 그렇다면 유일한 하늘길을 파악해 본 결과 하늘길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대도시 지역과 대부분 항공편이 연결되어 있지만 대한항공은 운항을 자제하는 눈치고 국적기인 중국남방항공도 가격이 상당히 올라있는 상황이다.

사진 = 중국남방항공 홈페이지 예약사이트 캡처

이마저도 구하기 쉽지 않다 평상시에는 중국과 한국을 오갈 수 있는 왕복항공권이 10만원 초반대였으나 현재는 60~80만원선으로 인상됐다.

항공권을 구하려고 해도 중국현지에서는 인터넷 접속자 수가 많아서 구하기 어렵고 접속했더라도 즉시 결재하지 못하면 구매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상황 어렵다보니 중국으로 전세기를 보내자는 국내의견이 있지만 이 또한 쉽지않아서 실제 코로나바이스러 발생지인 우한 지역외에는 전세기를 쉽게 보낼 수 없다.

이러한 상황은 중국내에 불안감을 더 조성하여 실제 춘절 명절이 지나면서 중국내의 크고 작은 소요도 예상된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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