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 오전9시30분, 진주시 집현면 소재 참행복한요양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하창준 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과 회원, 경제환경위원회 김진부 부의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8명과 함께 모두의 뜻을 담아 기부금과 위문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4일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 세미나 및 정기총회’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등 180점을 전시하고 판매한 수익금 280만원이다.
이어 진주시 금산면 소재 ‘행복의 집’ 요양원을 방문하여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0일 진주시에 위치한 서경요양원을 방문하여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고 이은 두 번째 기부행사로 주변인들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했다.
김진부 경제환경위원회 부의장은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우리 경남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하고, 또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기부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올 한해에도 농업인 단체의 긍정적인 기운이 지속될 수 있도록 농촌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하창준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하창준)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농업인 단체이며, 지난 2004년 도사이버농업인연합회를 시작으로 도내 19개회 528명 회원들이 농산물전자상거래 정보화, 디지털 농촌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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