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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총력대응
코로나19에 따른 재난상황실 확대 가동,,,
작성 : 2020년 02월 26일(수) 10:27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심낙섭)은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총력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번 재난상황실은 2020학년도 새 학기 개학이 국가 차원에서 1주일 연기되고,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상황실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의심상황 발생에 따른 행동요령, 도서관 등 공공시설 임시 휴관 조치, 학원 임시 휴원 모니터링, 학부모 상담, 학생 생활지도 등을 안내하는 한편 관내 학교에서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 및 행동요령을 전파한다.

운영방법은 24시간 운영체계이며 학부모 및 교육기관에서는 언제든지 재난상황실로 연락하여 교육과정 상담, 학생 생활지도, 감염병 확산 예방 대책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심낙섭 교육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다. 적극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하면서 “상황실 근무자들은 맡은바 임무를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홍순태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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