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의 타렉 야사레비치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을 정의하기 위해 여러 기구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사레비치 대변인은 "WHO는 6단계로 구성됐던 인플루엔자에 대한 팬데믹 시스템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변화는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새로운 (팬데믹) 정의는 만들어졌지만, 코로나19를 위한 (팬데믹 정의는) 아무것도 규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의 권고 사항은 변함이 없다"며 "회원국은 WHO가 제공하는 정보와 현지 상황에 맞는 계획을 토대로 조처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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