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분당현장 사무실에서 코로나19를 대응하는 자세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이를 관리감독하는 기관의 문제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포스코 분당현장에 확진자 이후의 방역대책이나 추가 확진자에 대해 격리하는 문제등에 대해서 포스코 건설 측에 질의하였고,이에 받은 답변이다.
질문 1. 분당 현장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전후로 어떤 조치를 하였는가?
답변 : 확진자 발생 이전부터 근로자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현장내 손소독제 비치했으며, 체온계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이상증상근로자 출입강화와 감영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코로나 대규모 확진지역과 확진자 동선지역 방문 여부를 파악해 대상자 출입제한과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질문 2. 현장의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친 근로자들에 대한 조치는 무엇인지?
답변 : 방역당국이 지정한 자가격리자 외에도 현장에서는 추가인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받았습니다.
질문3. 현장 방역일과 사용제품은 무엇인가?
답변 : 분당구와 수지구 보건소가 2.26, 27, 28, 3.2일에 현장을 방역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회사는 '심각' 단계 격상(2,.23) 이전에 선제적으로 2.6, 21, 26일에 소독제품 '닥터 솔루션'과 '과산화 수소'로 현장 전역을 방역하였습니다.
결국 포스코건설 답변에서 아직도 포스코분당현장에서는 제대로 된 방역이나 코로나19 예방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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