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급식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시간차를 두고 배식을 진행하고, 급식 지도교사 배치 계획을 세우는 등 안전한 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식탁 위에 개인별 가림판을 제작 설치하여, 만약의 경우에도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학생 및 교직원들이 충분한 간격을 두고 줄서기를 유도하기 위하여 바닥 스티커를 부착하는 한편, 불필요한 대화 금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예방 수칙을 담은 포스터와 메뉴얼을 보급한 바 있다.
허인수 교육장은 “개학 이후 학교급식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화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hst92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