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무 경남청장은 4. 6.(월) 112신고출동 현장에서 피의자에게 맥주병으로 눈을 맞아 부상을 입고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사천경찰서 삼천포지구대 이○○ 순경(27세, 남)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순경은 4. 4.(토) 23:50경 사천 관내 ○○주점에서 ‘술값 시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업주를 폭행하는 피의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우측 눈을 맥주병으로 맞아 안구 파열 부상을 입고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실명위기로 입원 치료중이며, 우안 파열 시각상실 판정(4. 5.)을 받았다.
경찰청장은 이 순경과 가족들을 위로하며,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을 위협하는 행위는 결국 피해가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 공권력을 확립 하겠다”고 밝히고 부상을 입은 경찰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한편,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는 구속영장 청구와 함께,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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