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에서는 신속하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사회복무요원을 활용해 아동들의 거주지로 도시락을 배달하여 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을 위해 아동급식 카드를 통하여 토, 일, 공휴일에 도시락 등 대체식품이나 식재료를 구매하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왔다고 밝혓다.
이어 교육청의 개학연기 결정에 따라 결식우려 학생 2,300여 명에게 개학 연기 일수만큼 평일 1식당 단가 4,500원을 추가 지원을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결식우려 아동들에게 도시락 등 대체식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차단을 위한 조치”라며 “한 명이라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세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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