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면 전세계의 공공재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백신 개발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서방의 경제 회복을 더디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인데 스콧 미 상원의원은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릭 스콧, 미 상원의원 (공화당, 플로리다)은 “내가 받은 정보출처에 대해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그들(중국)이 그것(백신 개발)을 방해 하거나 늦추려고 해왔다는 증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터무니 없는 모함이라며 발끈 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이 서방국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무산시 시키려고 한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그럼 그 증거를 내놓기 바랍니다.”라고 했다.중국의 반박에도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의심은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발간된 중국의 코로나19 백서가 성과 과시에 치우쳤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람 간 전염이 안 된다며 은폐에 급급했던 초기 잘못에 대해서는 해명이 부족했다는 것이다.중국은 앞서 코로나19의 확산 과정에서는 통계 기준을 바꿔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으며 미국과 중국의 비난전은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백신으로까지 옮겨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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