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은 일일 상·하행선 42회 정차, 4000여명 승객이 이용하는 SRT 정차역으로 지난 2016년 12월 개통했다.
공사비는 총 543억원으로 국비 108억6000만원, 경기도비 135억7500만원, 평택시비 135억7500만원, 철도시설관리공단 예산 169억2000만원 투입해, 철도시설관리공단이 발주하고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완공했다.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은 “누수에 대한 하자보수는 지제역 관리처인 SR공단 요청을 받아 올해 3월까지 총 3차례 보수를 완료했고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검사한 결과 더 이상 누수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며 일부 누수와 변식 등이 있어 보수를 했다는 것을 일부 인정했다.
또한 “하자보수 기간에 책임은 시공을 맡은 대우산업개발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공사 시공을 진행했던 대우산업개발은 “누수와 변식 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처음에는 사실자체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차 사실관계를 확인 요청 뒤 받은 정식 공문에는 “발주처인 철도시설관리공단이 요청한 하자에 대해 보수를 진행했고, 향후 하자보수 기간 내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도 성실히 보수 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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