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수도권과 대전지역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늘면서 주말동안 100명(20일 67명, 21일 48명)이 넘는 환자가 나왔으나 이날 10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새로 발생한 환자 17명 중 11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와 전북에서 각 1명이 나왔습니다.
나머지 6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자입니다.
공항 검역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없었고, 입국 후 격리 중에 확진을 받은 사람이 경기 3명, 서울·인천·경북에서 각 1명씩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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