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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남 반려동물 박람회 참가...'곤충산업' 시선집중
8.7.~9.(3일간), 창원 CECO, 곤충산업 전시·홍보관 운영
식·약·사료용 곤충 및 반려동물사료 정보제공, 제품전시
작성 : 2020년 08월 07일(금) 14:03 가+가-

사진=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20 경남 반려동물 박람회 현장

[신동아방송=조규현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반려동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사료곤충 등 새로운 수요발굴로 농가소득 창출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 경남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하여 ‘곤충산업 전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8.7.)부터 오는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곤충산학연협력단과 함께 식·약·사료용 곤충과 반려동물사료 정보, 곤충제품 전시 등을 마련하였다.

사진=사진=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20 경남 반려동물 박람회 현장

특히 최근 반려동물의 가족화로 사료를 직접 만들어 먹이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사료용 곤충에 분쇄·추출·건조·혼합 등 다양한 가공기법을 도입해 개발한 반려동물사료 제품을 소개한다.

곤충은 고지방, 고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한 영양가 높은 건강식품이며, 음식에 활용한 곤충은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쌍별귀뚜라미, 누에번데기 등 9종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BEXCO)에서 열린 부산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고품질 건강 기능성 사료 및 제조기술 개발 내용을 전시하여 반려인의 눈길을 끌었다.
조규현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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