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갈지, 완전한 3단계로 바로 갈지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속도 있게 논의하는 중"이라며 "(3단계 격상을) 언제 실행할 것인지는 조만간 논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방역수칙 준수만으로도 부족하고 감염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모임 자체를 줄여야 하는 만큼, 약속·모임 등은 취소하고 외출할 일이 있다면 꼭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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