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조민규와 이준석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태희는 39회째를 맞은 매경오픈에서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개인 통산 4승째를 거뒀습니다.
한편, 지난해 관객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저지르며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이 대회 직전에 사면을 받아 눈길을 끌었던 김비오는 공동 4위로 복귀전을 장식하며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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