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전남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솔선수범 함으로서 금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 되지 않아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격려의 말을 하였으며, 함께 참석한 순천광양여수지사 김병선 지사장도 전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유명규 여수지소장은 "사전 대비란 단어 속에 침수는 용납이 될 수 없다는 굳은 신념으로 시설물(배수장, 저수지, 방조제등)에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했다.
이날 현장은 한국농어촌공사 모든 임. 직원이 가족적인 분위기였으며, 이번 태풍에 대처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직원들 모습을 지켜 본 지역 농어민이 큰 박수를 보냈다.
한편, 금년 12월 말 정년을 앞둔 '차석철 (전)여수지소장'이 매일 이른 새벽부터 출근하여 여수시와 여수지소 관리구역 등 농경지 및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문제점이 있을 시, 즉각 조치하는 등 3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2020년 풍년농사를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얼굴에 웃음 꽃을 피었다.
tkfkddl59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