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방역 관리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은 권고가 담긴 추석 방역대책을 공개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의 추세로는 3주 뒤인 추석 때까지 무증상, 잠복감염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먼 거리를 이동해 모인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추석은 가족과 친지를 위하여 가급적 집에 머물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성묘나 봉안시설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오는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전후해 2주간(9월 3주∼10월 3주) 실내 봉안시설에 대한 방문객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봉안시설내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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