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도내 영세업자와 청년 예비 창업자 총 45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간판 교체설치는 올해 10월 펼쳐질 옥외광고대전에서 우수 간판디자인으로 선정된 광고업체에게 시공권을 부여하는 등 도내 광고업체에게도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18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 창작 디자인 ‘업체부문’ 분야에서 선정된 디자인을 활용해 실제 간판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무료 간판 지원 사업은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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