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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작성 : 2020년 10월 12일(월) 15:4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방침에 따라 추석 특별방역기간 이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일일 확진자수가 100명 내외로 지속적으로 발생중이고 감염경로 조사중 비율은 18.3%로 여전히 높지만, 중증·위중환자 치료병상 등 의료여력이 개선되었고 장기화된 2단계 조치로 민생경제 악영향 및 국민 피로감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조치에는 또 고위험시설 중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12일 이후에도 유지하고 그 외 분야는 방역조치 철저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이에 따라 전북도도 추석 특별방역 강화 기간(9월28일~10월11일) 동안 정읍 양지마을 집단발생 사례가 있었으나, 12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방역지침 및 기준은 정부방침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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