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학년보다 우선해 등교하는 건데요.
교육부는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치하자, 학교 등교인원을 밀집도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수도권 학교와 300인 이상 과대학교는 3분의 2 밀집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학교 내 거리두기 어려움에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여전한 만큼 시교육청은 등교수업을 확대하되 학교 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을 강화하고, 급식시간 방역을 살피며 쉬는 시간을 조정하는 등 학교별 안전 조치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