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지리산 산청 딸기'가 최근 본격 수확돼 출하에 들어갔습니다.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 탁월한 저장성으로 과육이 충실하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전국적 명성을 가진 '산청딸기'는 지금부터 내년 5월까지 약 8개월간 수확, 출하 됩니다.
산청지역은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함께 겨울철에는 오히려 따뜻한 지리산 자락 지하수의 영향으로 수막보온이 가능해 저온식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으로 100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가 효자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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