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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 '부산 아리랑'
작성 : 2020년 10월 29일(목) 09:2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12월 27일까지 박물관 야외 앞마당에서 설치미술 특별전 ‘부산 아리랑’을 국가보훈처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유명 설치미술 작가인 강익중 작가와 6·25전쟁 22개 참전국 어린이 12,000명이 참여한 설치미술 작품 ‘부산 아리랑’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번 특별전을 즐길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 아리랑’ 관람 소감을 게재하면 박물관 내 안내데스크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세계 유일의 ‘UN평화문화특구’ 내에 있는 부산 박물관에서 개최된다는 공간적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억·환기하는 방식을 활자에서 설치미술 작품으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평화’에 대한 염원과 6·25전쟁 70주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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