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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추진사항 점검… 추진 박차
작성 : 2020년 10월 29일(목) 17:2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에 한창인 가운데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과업추진 점검에 나서게 됩니다.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부산 관광여건 및 외국인 행태분석을 통해 비전과 추진전략을 정립하고 향후 세부사업 등을 구체화한 후 정부의 조정·심의과정을 거쳐 연내 확정될 예정입니다.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될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첫해인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부산을 찾는 손님맞이 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선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부산관광 데이터 분석 센터 운영, 외국어 유튜브 콘텐츠 및 홍보 동영상 제작, 부산형 와이파이 보급,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등 12개 세부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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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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