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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추가·신청대상 확대
작성 : 2020년 10월 29일(목) 17:3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급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의 지원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 됩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신청 기간도 당초 30일에서, 내달 6일까지로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 감소한 자와, 코로나19 이전 대비 사업소득이 감소한 자 등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생계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또한, 사업자가 근로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가 사업소득자로 변경된 경우처럼 소득감소 유형 변경으로 인한 소득 감소자도 포함해 신청대상도 완화되었습니다.

또한 신청서류도 간소화됩니다. 국세청 등 공적 자료 외에도 통장 거래내역 등을 통하여 객관적 자료가 확인 가능한 경우, 별도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일용 근로자 및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감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로 인정합니다.

온라인 및 현장 신청 모두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 방문 신청의 경우,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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