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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개 기업 13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작성 : 2020년 10월 30일(금) 17:4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지난 26일 김해시는 경남도청에서 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동구기업, SN코리아, 대양정밀, IEV, 금아스틸 5개 기업과 1,360억 원의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5개 기업은 모두 국내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곳들로, 협약을 통해 동구기업은 중국공장을 철수하고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224억원을 투자해 본사 이전과 함께 30명을 신규 고용, SN코리아와 대양정밀도 120억원을 투자해 단지 내 공장을 신설해서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지난 2018년 경남1호 국내 복귀 기업인 KIMS COOK에 이어서 이번에 5개 기업을 유치하며 경남도 내 최다 국내 복귀 기업 유치와 올해 총 8,098억 원 규모의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투자유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김해시에 대한 믿음으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리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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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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