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출물 발표회는 지난 6월 프로젝트팀 조편성을 시작으로 7월 멘토수업, 8월 여름방학 집중수업, 10월 멘토수업 등 4개월에 걸쳐 추진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그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하여 발표회는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수업의 연장선에서 학급별로 동시에 실시하였고,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여 학부모는 온라인 참관을 하였다,
15개 영재학급에서 총 60개 팀이 운영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피보나치 수열을 이용한 진주시 로고 만들기’, ‘진주를 알아보는 보드게임 제작하기’ 등 우리 지역 진주에 관한 주제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또 ‘토박이말모이 사전 만들기’, ‘필름메이커 챌린지’ 등 사회 이슈를 반영한 주제도 있었다.
허인수원장은 “영재원 학생들이 프로젝트 탐구 수행 과정을 통하여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탐구 결과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자라기를 바란다” 며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교육청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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