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은 30일 김정호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조찬 면담을 갖고, 거제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날 변 시장은 창원시,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지역의 현안사업인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일·학습 병행제 참여 기준 완화,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준 완화, 거제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 등 4건에 대해 건의했습니다.
변 시장은 ‘거제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 위원장은 ‘조선업 위기로 어려운 거제시의 지역 여건과 현안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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