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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 제약 "코로나19 백신 90% 효과"
작성 : 2020년 11월 10일(화) 16:4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제약사 바이오앤드테크가 백신 후보군이 코로나19 예방에 90%가량 효과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3상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94명을 분석한 결과 예방률이 90%를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임상시험 예정인 참가자가 4만명가량 더 남아있으며, 시험을 진행하면서 예방률 수치가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회사는 보건당국에 이달 말 전에 백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DA는 백신 후보군 긴급 승인 요건으로 제약사가 3상 임상시험 참가자들에 대한 예후를 두 달 이상 지켜볼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두 회사는 이 기준을 이달 말에 충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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