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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 항소법원, 트럼프측 부정선거 소송에 승소 판결
'메리 한나 레빗' 연방법원 판사, 펜실베니아 부크바르 국무장관에게 “3일 뒤로 미룰 권한 없다”
작성 : 2020년 11월 13일(금) 22:38 가+가-
[신동아방송=번역 : 권병찬 기자] 펜실베이니아주 항소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바이든 부정선거 소송에 승소로 판결하면서 카운티들이 월요일까지 신분증 제출을 하지 못한 사람들의 우편투표용지를 최종 투표에 포함시키는 것을 금지했다.

연방법원 판사는 2페이지 분량의 명령으로 유권자들에게 신분증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시간, 선거 후 시간을 주겠다는 울프 행정부의 결정을 기각했다. 즉, 펜실베이니아주 항소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바이든 부정선거 소송에 승소로 판결하면서 카운티들이 월요일까지 신분증 제출을 하지 못한 사람들의 우편투표용지를 최종 투표에 포함시키는 것을 금지한 것이다.

주법은 우편으로 투표를 신청한 모든 유권자에게 11월 9일까지 주 기록에 대한 신분증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캐시 부크바르 펜실베니아 국무장관은 선거 직전인 올해 초 11월 3일까지 우편물을 부쳐 3일 이내에 우편물을 받은 경우 우편물의 개수를 허용하는 법원의 결정을 인용하며 그 날짜를 3일 뒤로 미뤘다.

이에 연방법원의 메리 한나 레빗 판사는 목요일 그녀의 명령에서 부크바르에게 그럴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한편 트럼프의 변호인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은 25일 필라델피아 북동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도시는 유권자 사기의 슬픈 역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이야. 위헌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한 모두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병찬 기자 기사 더보기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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