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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북극한파에 농작물 139㏊ 냉해·숭어 37t 폐사…9억 피해
작성 : 2021년 01월 11일(월) 16:4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나흘째 이어진 초강력 한파로 전북은 농작물 냉해, 숭어 폐사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해 총 9억여원의 재산상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6∼9일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감자와 고추, 깨 등 농경지 139.3㏊가 냉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작물 피해는 김제지역의 감자(96㏊)에 집중됐습니다.

염소 9마리와 숭어 37t도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습니다.

농축산어업 분야의 총 피해액은 9억1,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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