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창원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작성 : 2021년 01월 11일(월) 17:4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예술인 600명에게 활동지원금 100만 원씩, 총 6억 원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급 대상자는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하고 1년 이상 창원시에 거주한 자로 건강보험료 기준 본인이 가입자인 경우 중위소득 150% 이하 본인이 피부양자인 경우,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문화예술인에게 활동지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요건이 되면 지원신청이 가능하지만, 지원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고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경우 이번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의 지원을 위해 무관중 공연인 ‘예술 맛집 배달 in Changwon’을 개최해 공연 분야 26개 단체와 연극 및 전시분야 10개 단체에 약 1억 1,000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문화예술인 115명에게 활동지원금 1억 1,500만 원을 지급해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