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역학조사 방해로 고발조치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A씨는 시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3명과 식사를 해놓고 자택에 있은 것으로 거짓 진술을 한 뒤 진술에서 누락시킨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도 확진됐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통보했습니다.
A씨의 통보를 받은 B씨는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고 A씨의 거짓 진술은 B씨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시는 허위진술로 역학조사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구상권 청구 등 엄정한 법적책임을 묻고 자가격리자 불시점검, 다중이용시설 및 사각지대 관리 강화,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입소자 선제검사 실시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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