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종학 보건소장의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보건의료 6개 분야 24개 사업에서 27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발생 초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방역에 전 행정력을 쏟도록 했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부 지침보다 한 발 앞서 설치한 공을 인정했습니다.
이 보건소장은 전국 최초로 민간 선별진료소 간호사 파견을 지휘, 호흡기 의심환자와 일반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을 차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신천지교회 등 범국가적 대규모 집단감염과 해외입국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으나 경남 최초 드라이버스루, 워킹스루 등 획기적인 검사방법을 과감히 도입하고 고위험시설 점검 등 단호한 조치로 지역 전파를 최소화했습니다.
이 보건소장은 “시 전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 의료기관의 협조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올해도 흔들림 없이 온 힘을 다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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