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도, ‘외국인’ 코로나 밀착방역…지역감염 차단
작성 : 2021년 01월 13일(수) 16:1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라남도는 외국인으로 인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시군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주요 농공단지의 현장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 계도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도 홍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들이 무료 선별검사 및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현수막을 지역에 게시토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집단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힘든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선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역 내 외국인 집단감염이 지역 감염원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